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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 위원장의 개회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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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제23차 정기대의원대회가 2006년 4월 26일 개최되었습니다. 사무금융연맹 정용건 위원장, 이재진, 박조수 부위원장을 포함한 많은 외빈들과 회사측에서는 정진호 사장, 백기언 부사장, 류용우 상무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김규환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당면한 노사관계 로드맵에 대한 대비 및 노사화합을 통한 성장 및 직원 복지증진에 대해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지난 1년 동안 우수한 노동조합 활동을 보여주신 조합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습니다. 사무금융연맹 공로패는 광주지점 하동균 이상 1명, 우수조합원상은 명일지점 윤우용, 광주지점 김평곤, 충호법인본부 김승호, 과천지점 김리원, 증권영업추진팀 정소신, 님천지점 조억래 범어지점 김동현 이상 7명이 수여하였습니다.
2부 대의원대회는 총 81명의 대의원 중 69명이 참석하여 안건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각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1호 안건 : 제22년차 활동보고 및 단협관련사항 보고건
- 제2호 안건 : 제22년차 결산보고 및 회계감사보고의 건
- 제3호 안건 : 제23년차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 제4호 안건 : 노동조합 규약 개정의 건
- 제5호 안건 : 제22년차 노사협의회 보고의 건
- 제6호 안건 : 단체협약 개정의 건
- 제7호 안건 : 기타 안건
각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으며 대의원의 발의한 기타 안건은 없었습니다. 안건별 세부사항은 대의원에게 배포한 ‘활동보고’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대의원대회 후 식사 및 간단한 Beer Party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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