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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Guest 이상 작성일 2014-01-13
제목 2014년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 공동시무식 개최

2014년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 공동시무식 개최


연맹 이윤경 비대위원장, “2014년 힘찬 투쟁을 벌여 나갈 것



연맹과 사무금융서비스노조는 해마다 마석 모란공원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해 왔으나, 올해는 청계천 전태일 다리에서 민주노총 및 다른 산별 연맹 동지들과 함께 갑오년 새해를 맞이했다.


민주노총은 2() 오전 10시 청계천 전태일 다리에서 ‘2014년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 공동시무식을 개최했으며 박근혜 퇴진! 민주노조 사수! 총파업 투쟁을 결의하는 내용을 담았다.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주노총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죽어간 수많은 열사들의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드는 한 해가 되자. 총파업투쟁으로 노동탄압을 분쇄하고 노동자 권리를 지키는 한 해를 만들자. 힘 있게 투쟁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 참석한 민주노총 지도위원과 전직 임원들 가운데 권영길 지도위원은 대표발언을 통해 “2014년 시무식에서 그 뜻을 다짐하며 투쟁을 결의하자. 전태일 정신과 그 힘으로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 대표자들이 2014년 새로운 투쟁을 결의했다. 연맹 이윤경 비상대책위원장은 우리는 2013년을 분노로 마무리 했다“2014년을 시작하는 이 시간 우리는 투쟁의 결기를 모아내고 있으며, 이 첫 마음을 변치 않고 올해도 힘찬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승철 위원장을 비롯한 총연맹 임원들이 박근혜를 퇴진시키고 민주노조를 사수하자는 결의를 담아 전태일열사 동상에 총파업머리띠를 묶었다. 시무식 참가자들도 함께 머리띠를 묶으며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성사시키자고 다짐했다. 이어 민주노총가를 부르며 시무식을 마무리 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연맹 이윤경 비상대책위원장과 사무금융노조 김현정 위원장을 비롯해 임원사무처 동지들, 가맹조직 간부들 80여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