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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Guest 이상 작성일 2012-11-29
제목 "골든 브릿지 조합원들 힘내라, 우리가 있다”

골든 브릿지 조합원들 힘내라, 우리가 있다


225, 골든브릿지 투쟁기금 마련 위한 1일호프


 



경향신문 본관 옆 지하 호프집 링크에 마련된 골든브릿지증권지부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하루주점. 오후 5시를 지나자 연대단위에서 동지들이 하나둘 모여 든다. 순식간에 링크호프는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연대를 위해 이렇게 와 주신 동지들께 고맙지만 뒤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먼저 오신분들의 양보를 촉구하는 안내방송을 내보낼 정도였다.


7시 반경에 김호열 지부장과 박조수 연맹위원장이 투쟁의지를 담아 감사인사를 나누고, 국립오폐라단 해고동지들과 가수의 응원노래도 있었지만, 모처럼 일행들과 주점을 찾은 많은 단위노조 간부들과 투쟁사업장 동지들은 삼삼오오 모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바빴다.
주점을 가득 채운 손님들에게 수고로움을 아끼지 말자고 결의한 골든브릿지 조합원 동지들의 정성스런 손길이 늦은 밤까지 이어졌고, 먹고 마시면서 훈훈한 동지애로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주점에 증권업종본부에서 1,000여만원을 지원했으며, 골든브릿지 증권 지부는 연맹 산하 단위노조를 포함한 연대단위에 티켓 4,000여장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