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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Guest 이상 작성일 2012-10-17
제목 공공부문 공대위 간부결의대회

공공부문 공대위 간부결의대회


 


“10월 말, 공공부문 노동자 총궐기 대회에 나설 터”


 


지난 10월 11일 오후 3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 공공부문 양노총 5개연맹(공공운수, 공공, 금융, 사무금융, 보건의료)공동으로 예산지침등을 앞두고 예산지침과 임금제도개선등의 과제를 내걸고 ‘2013예산편성지침 요구안 쟁취! 사회공공성 강화, 양대노총 공대위 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의 공동투쟁을 선언했다.


이보다 먼저 공공운수노조·연맹은 과천 정부 청사, 광화문 정부청사, 서울역 등지에서 사안별로 잇달아 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10월 31일 총궐기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이날 대회에서 이상무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 5년간 공공부문 노동자는 실질 임금 삭감, 노동조합 와해, 민영화 시도 신입사원 연봉 삭감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탄압을 받았다라며 이제 공공부문 노동자의 총력 투쟁으로 반격에 나설 시기가 왔다고 역설하고, “공공부문 노동자가 10월 총궐기에 나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금융노조, 보건의료노조와 함께 연단에 오른 박조수 사무금융연맹 위원장은 지난 5년간 이명박 정권으로 인해 파탄난 민생에 대해 개탄하면서 이명박 정권을 퇴진시키는 날까지 강력히 투쟁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총 5개연맹 1300여명의 간부가 결집한 가운데 우리 연맹은 한국은행, 증권예탁원,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증권거래소, 서울보증보험등에서 상근간부를 중심으로 참석했다. 한편 공공부문 공대위는 오는 10월 31일 총궐기 투쟁을 통해 공공부문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