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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 Guest 이상 작성일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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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맹 6,7대 위원장 이⋅취임식 및 2014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대산별노조로 더욱 단단하게 단결해 투쟁을 대비해야

연맹 6,7대 위원장 이취임식 및 2014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연맹은 5() 오후 2SGI서울보증 3층 대강당에서 6, 7대 위원장 이취임식 및 2014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해 새 집행부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1부 이취임식에는 내외빈으로 김국진, 채운석, 김형탁, 정용건, 박조수 전 연맹위원장을 비롯해 황원래, 김창희 전 연맹 부위원장과 권영길 민주노총 초대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 강용준 민주노총 서울본부 본부장,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은수미, 김기준, 박원석, 이상규 국회의원,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 김승호 전태일사이버노동대학 대표, 박계현 전태일재단 총장, 김명운 민족민주열사 추모연대, 매일노동뉴스 박승흡 회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연맹 7대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박조수 전 위원장은 “6대 위원장으로써 동지들께 무거운 짐을 맡겨두고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음을 매우 행복하게 생각한다.”지난 21년간 노동조합 활동, 노동자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했었던 시간들, 동지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었다고 이임사를 했다. 또한 연맹과 사무금융노조 두 분 위원장이 잘 융합해서 하나의 산별노조로 힘있게 태어나도록 잘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신임위원장 취임사에 앞서 연맹 7대 집행부 이윤경 위원장을 비롯해서 나동훈 수석부위원장, 김원영 부위원장, 이형철 부위원장, 손영철 부위원장, 마화용 부위원장, 김명곤 부위원장, 김호정 사무처장과 박영숙 회계감사, 이문수 회계감사, 이정섭 회계감사, 현희숙 회계감사를 소개했다.

이윤경 위원장은 “8만 조합원이 함께 만드는 연맹, 함께 미래를 꿈꾸는 연맹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막중한 책임을 성실하고 온전하게 다 할 수 있도록 동지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했다.

이어 야만적인 정권과 자본에 맞서 더 강력한 투쟁을 펼칠 수 있도록 8만이 함께 세우는 대산별노조로 더욱 단단하게 단결해 투쟁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며 조직의 기구표만 바꾸는 대산별이 아니라 제주에서 강원까지 전국에 대산별노조 깃발을 휘날리며 신자유주의 수탈자본과 금융당국의 무능과 참욕에 맞서 전문적이고 집요하게 투쟁을 지도하고 앞장서는 강력한 대산별노조 건설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박조수 전 위원장 고생 많았다고 격려하고 신임위원장은 지도부와 함께 사무금융노조와 연맹에 조직적 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야 한다는 책임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민주노총과 사무금융연맹, 사무금융노조가 함께 힘을 모아 이 땅의 노동자들만을 위해서 힘있게 투쟁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이윤경 위원장과 잘 소통하고 대화해서 궁극적으로 대산별 완성해 한 식구로 뭉치는 그 날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국진 고문은 사무금융연맹 깃발아래 굳게 뭉쳐서 여러분 좋은 일 많이하고 노동조합 문제뿐만 아니라 이 나라가 잘 살아갈 수 있고 더불어 함께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힘차게 나가길 바라며 대의원대회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박조수 전 위원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모범조직 및 모범조합원에 대한 표창수여와 행사에 참여한 외빈들의 축사를 끝으로 1부 순서를 마쳤다. 모범조직상은 신한카드노조, 우리투자증권노조, 알리안츠생명노조, 사무금융노조 MG손해보험지부, 농협노조 경인본부 양주지부, 건설공제조합노조, 전국새마을금고노조가 받았고, 한국씨티그룹캐피탈노조 한호성 위원장, 사무금융노조 이은순 교보증권지부 지부장, 이명호 ING생명지부 지부장, 문봉기 서울보증보험지부 전 지부장, 홍인표 NH농협중앙회노조 본부지부 분회장, 김용현 KIS정보통신노조 위원장, 성종우 전국새마을금고노조 동래온천분회 분회장이 모범조합원상을 받았다.

 

한편, 지난달 13() 민주노총 정기대의원회에 모범조직으로 선정되었으나 표창수여를 못했던 우리투자증권노조 모범조직 표창수여도 이날 함께 진행됐다.

이취임이 끝나고 재적 대의원 185명중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2013년 사업평가 및 회계결산 승인의 건 2014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과 특별결의문 채택의 건을 확정했다.

 

연맹은 2015년에 현장투쟁 복원대산별 완성이라는 주 슬로건으로 대산별 완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 목표는 조합원과 함께 대산별노조 완성 금융과 노동의 투쟁전선 구축 현장을 기반으로 조직력 복원 고용안정 생존권사수를 위한 구조조정 저지 투쟁 전개 등 4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사모펀드 제도 개편방안, 증권사 M&A 활성화 방안 등 박근혜 정부의 신자유주의 금융정책과 구조조정에 맞서 10월에는 사무금융노동자 1만명 총궐기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기타안건 특별결의문 채택의 건에서는 김용현 KIS정보통신 위원장과 황복연 AIA생명보험지부 부지부장이 연맹의 대산별추진 계획에 따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힘차게 대산별노조로 전환할 것을 결의하는 특별결의문 낭독 후 대의원대회를 마무리 했다.